작년에 예산 문제로 접었던 고객사를 이번 분기에 다시 열었습니다. 순서가 있었어서 정리해 둡니다.
거절 직후에는 아무것도 팔지 않았습니다. 대신 왜 안 되는지만 정확히 물어보고 기록했어요. 예산인지, 우선순위인지, 담당자 권한인지에 따라 다시 여는 시점이 다릅니다.
한 달째에 업계 자료 하나만 보냈고, 두 달째에 유사 고객 사례를 보냈습니다. 세 달째에 예산 편성 시점을 물었더니 그때 미팅이 잡혔습니다. 파는 얘기는 세 번째 연락에서 처음 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