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엔 제가 맡아도 되나 싶었는데 선배님들한테 제안서 계속 피드백 받고 오늘 도장 찍었습니다. 아직도 얼떨떨하네요.
리드는 인바운드로 들어온 건이었고, 처음 미팅에서 제가 답을 못 한 질문이 네 개였습니다. 그걸 전부 적어 와서 다음 미팅 전에 답을 만들어 갔더니 그때부터 분위기가 바뀌었어요.
혼자 한 게 아니라서 자랑은 못 하겠고, 그냥 기록으로 남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