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트를 길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. 저는 네 줄만 남깁니다.
첫째, 오늘 새로 안 사실. 둘째, 상대가 걱정한 것. 셋째, 다음에 누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. 넷째, 내가 답 못 한 질문.
네 번째가 제일 쓸모 있습니다. 인수인계할 때도 이 줄만 보면 딜이 어디서 막혀 있는지 바로 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