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반기 갱신 대상 34곳 중 32곳 재계약했습니다. 특별한 건 없고 주기를 지킨 게 전부입니다.
계약 후 2주, 3개월, 그리고 갱신 3개월 전, 이 세 번은 무조건 만납니다. 2주차에는 사용 현황만 보고 아무것도 팔지 않습니다. 3개월차에 처음 성과 얘기를 꺼내고, 갱신 3개월 전에 다음 해 계획을 같이 그립니다.
이탈한 두 곳은 담당자가 바뀐 뒤 인수인계가 안 된 케이스였습니다. 담당자 교체는 갱신보다 위험한 이벤트라는 걸 배웠습니다.